명기가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차후 남편의 사정을 조절할 능력이 생길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은방울 10일째 훈련후 변화입니다.
손은 계속 따뜻하고 발도 조금은 따뜻해지고 열기가 도는듯 합니다.
10일째 되는날 잠을 못이루는 남편이 안스러워 그걸 허락했습니다.
전엔 전희를 몇초? 1-2분정도 했는데 은방울훈련으로 더 전희를 많이 했습니다.
은방울 때문에 성욕이 며칠전부터 조금 생겼습니다.
전희도 전에는 싫었었는데 전희를 하니 애액은 많았습니다.
전희후 마지막 삽입하고 몇번 왔다갔다하니 갑자기 뭔가 좋은 느낌이 울컥 쏟구쳐
저도 모르게 힘을 주고 저도 모르게 아~하고 소리를 냈습니다.
첨이였어요. 전엔 암느낌 없었지요.
그러길 서너번 그러다 갑자기 남편이 빼고 손가락1개를 넣어보니
질속의 뭔가가 다 엄청나게 감자처럼 확 부풀어올라 질속이 꽉 찼다고 합니다.
다시 그걸 넣자 질속이 꽉차서 조이니 사정을 ... 서너번 그런후 끝났지요.
더 계속 했다면 어쨌을까요?
남편도 제가 그러는거 평생 그걸 했지만 첨이였다고 합니다.
전 부풀어 오른건 스스로 모르겠고 좋은 느낌은 08초?가 두어번 정도였습니다.
참 이런글 민망하지만 은방울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더 좋은 효과를
보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훈련해보고 민망한 체험글 도움되라고 용기내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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