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오월드입니다.
꾸준한 수련으로 목표하는 바 얻으시기 바랍니다.
수련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회차 에서는 기존 교육에서 장기 힐링 맛사지를 더 배웠습니다.
배꼽 주위 장기를 맛사지 했고 ,
안좋은 곳에 맛사지 하니
확실히 동그랗게 뭉쳐져 있어서 놀랬습니다.
손으로 풀어주게 되니 눈에 안보이는 장기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쁜 탁기는 물러나게 하고 좋은 에너지는 축기 하고 마지막에
1분 정도 누워있는데 약간 붕 뜬것 같은 편안한 느낌 마저 들었습니다.
어디서도 배울수 없는 좋은 교육 이었습니다.
몸신 2주차가 되니 확연히 몸에서 달라진 점은
입맛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제일 큰 요인은 베푸리 같은데
아침에 섹서사이즈 후 베푸리를 하고 밥먹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배가 더부룩 하고 아파졌습니다
반대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은 커졌습니다.
특히 명치쪽이 체한듯 늘 안좋았던 부분인데
갑자기 많은 자극과 활동을 하니
몸이 변화에 적응 하느라 통증이 있었던듯 합니다.
그래서 베푸리는 몸이 가볍고 쉴수 있는
자기전에 하는것으로 바꾸고
괜찮아 졌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아침보다 늦은 저녁쯤 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전히 입맛은 줄어서 평소보다 반만 먹다가
지금은 3분의1만 먹어도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고 식욕이 떨어져
2주만에 2키로가 감량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프던 베푸리도 이제는 시원하다는
느낌이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꾸준히 하는것에 목표에 두고
체질및 장기개선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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