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푸리를 구준히 하면 장기 기능이 전반적으로 좋아집니다.
쓸 데 없이 과식으로 늘어났던 위장도 줄어들어 탄력이 생기고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생겨 식습관 조절이 쉬워져요.
몸신수련 3회차 까지는 1,2키로 감량이 왔다갔다 했는데
지금은 안정적으로 2키로를 감량 했습니다.
무엇보다 근력이나 체력이 생겼구요.
제일 눈에 띄게 나아진 점은 방광이 좋아진 느낌 입니다.
베푸리때 방광 가까운 부위 누르는 곳이 있는데 꾸준히
하고 섹서사이즈와 병행한 덕분 인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늘 소변이 마렵고, 아랫배에 힘을주면
방광쪽이 아픈듯 뻐근하면서 약한 편이었는데 그런 증상이
조금 나아진게 아니라 이제 거의 없습니다.
미세하게 아프던것도 거의 없고 강화 단련 된것은 확실이 느낍니다.
처음엔 몸신으로 몸이 적응 하는 과정서는 좀 힘들고 밥맛이 80프로 이상
줄어서 내심 좋기도 했는데
지금은 몸이 적응해서 그런지 밥맛은 다시 돌아 왔지만 위는
확실히 작아져서 반정도만 먹어도 포만감이 큽니다.
이제 4회차 남았는데 좋은 기대가 되고 몸무게를 더 줄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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