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프렌즈가 있어 행복합니다.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우리는 흔히들 나의 행복을 위해 타인의 행복을 안중에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자식이 원하는 것보다 부모 자신이 원하는 삶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참으로 자식을 원한다면 자식이 원하는 삶을 이끌어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옳다.
각자는 자신 삶의 몫이 있기 때문이다.
자식이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하다는 마인드가, 모두를 살리는 길이다.
힐링프렌즈는 상대를 도움으로써 내가 더욱 행복해지고,
내가 행복해짐으로써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상호 부조, 상생의 시스템이다.
모두가 상대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세상이 도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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