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 은방울 착용을 꽤나 못하고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 남편과의 잠자리를 하다가 문득 은방울 한참 착용 할때와는 무언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아서ㅜㅜ 오늘은 아쉬움의 후기를 씁니다..

역시 은방울은 꾸준히 계속 착용하고 수련해줘야 맛인가 봐요ㅜㅜ

얼마전부터 피곤하면 질염끼가 있는것 같고 한번씩 냉도 나오곤 했는데,

은방울 착용을 멈춘뒤부터 그런것 같네요ㅠㅠ

원래도 질염이 잘 오는 스타일인데, 은방울 착용 꾸준히 할때는 잘 못 느꼈었거든요..

또한,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예전과는 다르게 뭔가 심심한 느낌..?;;;

액도 덜 나오는거같고ㅜㅜ.. 마치 은방울을 만나기전으로 돌아간 느낌... 하...

제 스스로가 끌어당기는 힘?이 전혀 없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착용 잘할때는 정말 제 몸이 꿀렁꿀렁 남편몸을 잘 빨아들이고 있는 느낌이 있었는데..

남편이 제 몸 속을 하나하나 긁고 지나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착용을 안 했더니 감각이 너무 무뎌졌네요ㅜㅜ하....

다시 잘 수련하면 예전으로 금방 돌아갈수 있겠죠??

전 정말 이 다음에 딸 낳으면 딸한테도 선물해주고플 만큼 만족도가 너무 높아용~

기회가 된다면 오프라인교육도 참여하고픈데..

계속 잘 발전시켜 나가주세용 여명선생님^^

(+) 앗, 그런데 다른 분들 후기에는 적립금 2만점 주신다고 돼있던데...

전 저번에 1차후기 올렸을때 200점 주시던데...ㅠㅠ 무슨차이지요??

저도 적립금 보태어 여옥도 사고 하고싶어요~~~~~ㅠㅠ

전 은방울도 한번 멸실해서 두번 구입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