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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뇌수련 몸신 수련 3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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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배우던 것에서 타오요가를 병행 했는데 

몸에서 뚝, 뚝 하는 소리가 많이 났지만, 골반이 땡기듯 시원 하였습니다.

기공과 요가가 같이 되는것 같고 심신 수련또한 되었습니다.


3주차를 끝내고 배운것들을 집에서 해보니 확연히 달라진것은 있었습니다.


첫번째 체력이 붙었다는 것입니다.

살찌고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떨어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그냥 살았는데 

몸신 수련을 하고 잘못 생각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퇴근후 버스타고 집까지 걸어가는 10분도 너무 힘들어서

헉헉대고 몸이 무거웠는데 이젠 걸어도

몸이 정말 가볍고 숨도 몰아쉬지 않아도 되서 

너무 신기 했습니다. 

수련하는 그 시간은 힘들지만 내몸을 위해서 

정말 놓으면 안되겠구나, 계속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는 베푸리 할때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2주째 까지는 명치가 너무 아프고 위장을 자극해서 그런지

토하기 까지 했는데,,, 아파도 조절하고 시간 바꿔가면서 계속 하긴 했습니다.

이제는 명치가 가장 안아프고 시원하고 늘 있던 체기는 없어졌습니다.


이 두가지 변화가 제일 신기합니다

살은 많이 안빠졌지만 몸이 가볍고 독소는 좀 빠진 느낌입니다.


주차가 늘어날수록 배우는 수련들이 몸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는지 마음으로 느낍니다.



등록된 댓글

안녕하세요, 타오월드입니다.

몸의 변화를 느끼신다고 하니  댜행입니다.

꾸준한 참석으로 더 변화되는 나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수업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