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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수련 소주천 네 번째 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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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퇴근이 7시라 타오에 도착하면 8시쯤 되는데 항상 저녁 식사가

애매했습니다


저녁 먹을 시간이 없어 수련이 끝나고 집에 도착하면 11시가 넘기에 간단하게 

먹고 자곤 했는데 네 번째 강의때는 회사에서 간식을 좀 먹고 갔습니다


그랬더니 집중도 잘 안되고 속도 불편하고 수련이 제대로 되지 않더군요

속이 비거나 약간 배고플 때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소주천 수업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데 아직 한 참 더 수련 해야 하지만

꾸준히 이어가서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

장이 비어있어야 수련이 잘 되나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 그런것 같습니다! 늘 오셔서 질문도 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심으로 저또한 덩달아 많이 배우는것 같습니다.~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