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곽 한규) 2024년 8.12일, 19, 26, 9.2일까지 매주 월요일 마다 오후 7시부터 9:30분까지 총 4회 기역도 정기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차일 피일 미루다 이제 수기를 올립니다.

올해 3월부터 미니 기역도(눈에 띄지 않게 착용할 수 있어 짱입니다)를 구입하여 성기 강화를 위해 미니 기역도를 착용하고 하루 2시간씩 실시하다 정규과정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미니 기역도를 착용할 때 고환을 고정하는 밴드 착용과 고환을 기역도 구멍 밖으로 끄집어 내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뭐든지 처음엔 다 서툴고 어려운 것이 정상인거 같습니다.

착용을 해도 고환이 한 쪽씩 빠져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도 매일 기역도를 착용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착용하니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물건의 강직도가 많이 UP됐고 자위를 해도 예전 보다 민감도가 완화되어 지속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우리가 맛집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즐기듯이 성기능도 훈련(수련)을 통해 반드시 강화할 수 있다 것과 보다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 반드시 해야할 훈련(수련)임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립선염도 앓고 있는데 기역도 훈련후 많이 완화되어 즐겁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꼭 도전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평온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