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팟빵에서 고수들의 성아카데미를 1강부터 53강까지 열심히 청취하며 내인생의 성을 둘러보게 합니다. 팟빵 어디에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몰랐데 알았고요 오늘 노랑장미다발 이름으로 달았습니다. 여러가지 성에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들에 감명받아 카카오로 팟빵의 고수들의 성아카데미를 권장하고 장가간 아들에게도 보냈습니다. 열심히 듣고 깨닿게 되겠습니다. 이여명 원장님의 홈피에서 우연히 알게되여 잘 듣고 고마워 메일 보냅니다. 운영진의 권투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네이버 메일 옮김

안녕하세요
방송 잘듣고있읍니다
전  62세된 중년남자입니다
53세의 미모의 여인과 만난지 2년이 되가고 있읍니다

처음엔 올가즘을 크리토리스나 g스팟에서  느끼다가 어느날 엄청난 괴성과 함께
질깊은곳에서 느꼈다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자궁경부였읍니다
그리곤 계속 케겔운동을 서로 했읍니다
점점 괴성이 길게 높게 여러번 나고  이젠 기본이 열번정도입니다
어떤때는 삼십번도 괴성을 지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땀으로 다 젖읍니다
몇개월 전부터는 슈퍼 올가즘까지 합니다
자궁경부와 g스팟에서 동시에 올가즘을 느끼는거죠

그런데 두달전부터는자궁 경부에서 서서히 자궁깊숙히  자극이되면서 자궁 전체가 미치도록 좋다합니다
물론 질전체와 크리토리스도 좋고요
본인이 표현하길 자궁전체에서 폭죽이 계속 터지는것같이 올가즘이 터진답니다

귀두가 자궁입구로 들어간 있는느낌을 늘 받는다네요.  피스톤 운동은 안하고 깊이 넣고만 있읍니다. 크리토리스를 밀착시키고요
- 네이버 메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