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룸명상
어둠 속의 고요한 혁명
"다크룸 현대판 동굴명상으로 심신을 깊이 정화하고
깨달음의 의식으로 재빨리 비상한다!"
다크룸명상이란...
다크룸명상은 빛이 완전히 차단된 어둠 속에서 행해지는
현대판 동굴명상이다.
모든 감각이 차단되기 때문에 깊은 휴식과 이완 상태를 빠르게 만들어주고,
의식의 지평을 넓혀
영적 체험과 깨달음으로 재빨리 인도해주는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선도 전통에서의 동굴 수행, 이집트의 피라미드,
로마의 카타콤(지하묘지), 이스라엘 사해 근처에 존재하는
에세네파의 동굴, 유럽의 터널 네트워크 등,
많은 영적 수행 전통에서 암실을 이용한 것은
바로 깊은 심신의 정화와 재빠른 깨달음을 얻기 위한 것이다.
다크룸명상의 원리와 특징
1.깊은 이완과 명상 체험
다크룸명상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완전한 암흑 공간’이라는 외부 조건에 의해 고도의 집중력이나 마음을 제어하는 능력이 없어도 쉽게 깊은 이완과 명상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부정적 감정의 빠른 정화
완전한 암흑 공간의 깊은 이완 상태에서 무의식 깊은 곳에 똬리틀고 있는 두려움, 불안, 갈등 같은 부정적 감정과 의식이 자연스럽게 표출되어 재빠르게 정화된다.
3.송과선의 영성호르몬 각성
완전한 어둠은 신체의 감각적 감수성에 매우 큰 변화를 일으킨다. 다크룸에서는 뇌세포와 송과선의 영성호르몬인 멜라토닌과 피놀린, DMT가 단기간에 활성화되어, 내면의 빛이나
유체이탈 같은 신비체험이나 영적 각성을 빨리 당겨준다.
4.이원성, 분리의식의 소멸
시각과 청각, 뇌의 주요 외피질의 기능이 차단되어 인지적 기능이 억제되고, 그 대신 후각과 더욱 미세한 영적 감각이 고양된다. 꿈은 더욱 명료해지고, 의식적 각성 상태에서도 꿈 상태가 드러난다. 결국 깸과 꿈, 낮과 밤, 빛과 어둠, 신과 인간, 선과 악 등, 모든 이원적 개념과 분리의식이 자연스럽게 무너지는 하나의식을 빠르게 체득한다.
5.영적 재탄생과 본성 회복
"검고 또 검도다. 모든 신비로움의 문이로다!(玄之又玄 衆妙之門)"(노자도덕경 1장) 어둠이야말로 우주의 근원이요, 존재의 본향이요, 참다운 휴식이다. 마치 어머니의 자궁처럼 어둠은 우리의 고향이다.
현대과학에서도 어둠이 빛의 근원이라는 사실에 접근하고 있다. 우주의 74%는 암흑에너지이며 22%는 질량은 있으나 빛을 내지 않는 암흑물질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빛을 내는 물질은 우주의 나머지 4%에 불과하다.
다크룸명상 참가자는 누구나 마치 어머니 자궁에서 다시 태어나는 영적인 재탄생을 통해 고요한 휴식과 충만한 환희를 만끽하고, 궁극적으로 우리 내면의 근원과 본성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다크룸명상 프로그램
타오월드 다크룸은 에너지 레벨을 높이기 위해 황토방시설, 볼텍스에너지봉과 북두칠성에너지
만다라 등을 장치하여 에너지 충전과 명상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장치했다.
이러한 다크룸에서 부정적 감정을 정화하고 의식의 지평을 빠르게 넓히기 위한
<잠과 꿈명상><배꼽명상><내면 미소명상><음악명상><차명상>
<창조명상><별명상> 등과 같은 다양한 타오명상을 진행한다.
다크룸명상 단기 휴식 프로그램
1~3시간 동안 암흑의 신비와 고요를 체험하며 특정한 타오명상 수련
셀프힐링 다크룸명상
다크룸의 고요한 상태에서 명상을 하거나 명상음악을 들으면서, 혹은 차를 마시면서 자기 성찰과 정화를 통해 셀프 힐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다크룸 체험담
소등전의 다크룸명상
"나는 자각과 초월에 대한 갈망과 함께 우주적 존재의 한 부분이 된 것처럼 느껴졌으며, 일상의 모든 것에 활기가 있었으며, 모든 일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진행되는 느낌을 가졌다. 몇 분 더 지나자, 경계 상태가 사라졌다. 경외감과 놀라움, 나의 체험에 대한 우주 전체로 향한 감사하는 마음만이 있었다."
- 이해인(다크룸명상 체험자)
“다크룸에서 수많은 개인적인 체험이 있었다. 그러나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곳에 우리들이 함께 있었으며, 그 순간들 속에서 아무런 잡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극히 명료한 마음의 집중만이 있었다. 평소 나의 마음은 정말로 성가시고 피비린내 나는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그 평온함과 에너지의 충만함은 마치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는 것 같았다.
가장 좋았던 것은 존재와 우주에 대한 수많은 느낌들과 그것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내가 그 속에 있었다는 점이다. 그 느낌이 너무 멋지고 환상적이어서 다시는 나오고 싶지 않았다.”
- 오혜정(다크룸명상 체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