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牝 이여명 마스터 타오월드 설립자
국내 성인 성교육 1호로 혁명적인 성문화를 이끔
국내 최초 장기힐링마사지와 창조명상 보급
이제 세계 최초로 ‘4브레인 생활수행 내면연금술’ 체계를 정립,
완전 건강과 행복, 깨달음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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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를 찾아 떠난 여정
대학 2년 때부터 나에 대한 의문이 강렬히 밀려와 구도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수많은 탐구 과정에서 모든 문제와 궁극적 해답은 내면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정신세계와 금욕수행에 몰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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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성에 눈을 떠 복뇌수련과 성뇌수련을 완성하다
정신수행으로 의식의 성장은 이루었지만, 상기증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비로소 몸의 중요성을 깨닫고 몸공부에도 전념했습니다. 수많은 자연건강을 실천했고 이윽고 장기힐링마사지를 통해 상기증을 극복한 후, 국내 최초로 <복뇌건강법>을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무렵 금욕수행을 중단한 후 성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승화시키는데 관심을 쏟기 시작했습니다. 성수련을 통해 오히려 성욕을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게 되었으며, <성뇌수련>을 완성하여 국내 최초로 성수련 문화를 혁명적으로 이끄는 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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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와 두뇌수련이 무르익어 ‘4브레인 생활수행 내면연금술’을 완성하다
에너지수련인 축기와 운기가 무르익어 무한 재생의 영성체질로 거듭났으며, 손쉬운 <소주천 완성법>으로 정립하여 누구나 자신의 생명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나의 본성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된 구도의 길은 30여년 간의 치열한 탐구와 실천 끝에 하나의식과 창조의식의 열림으로 확연히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두뇌수련은 <함깨 창조명상 워크숍>으로 정립되어 분별심과 노예의식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의식의 성장과 본성의 통찰, 원하는 삶의 창조로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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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브레인 생활수행’으로 지상에서 천상의 맛을 보다
저는 막연한 두뇌수련에서 시작하여 심뇌수련과 복뇌수련으로 내려왔고, 이어서 성뇌수련까지 내려오는 데 20여 년이 걸렸습니다. 또한 지상(성뇌)에 굳건히 뿌리내린 후에 처음 출발한 천상(두뇌)으로 다시 솟구쳐오르는 데 10여 년의 여정을 거쳤습니다.
천상에서 지상, 지상에서 천상을 오르내리며 하늘과 땅이 하나[천지합일]되는 신천지를 나 자신 속에서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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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이 곧 천상이며, 유토피아는 나 자신 속에서 이뤄집니다
바로 <4브레인 생활수행 내면연금술>은 내면의 유토피아로 인도하는 행복과 깨달음의 지도입니다. 이 지도를 활짝 펼쳐 내 안의 유토피아를 발견하고 이 지상에서 천상의 맛을 영원히 향유하기 바랍니다. 참다운 행복으로 가는 신나는 수행 여행을 지구촌 가족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구촌이 행복과 평화, 자유가 넘치는 유토피아가 되는 그날까지!
경력 및 활동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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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玄牝) 이여명 박사
- 현) ㈜타오월드 대표
- 1997년부터 국내 최초 성인 성교육, 장기힐링마사지 시작
- 4브레인 생활수행 창시, 완전 건강과 행복, 깨달음 안내자
- 이여명 장기힐링마사지 아카데미 원장
- 이여명 에너지오르가즘연구소 소장
- 전)동원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의 외래교수
-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기공학과 석사과정 졸업
- 원광대대학원 기학(氣學) 박사과정 졸업
주요 활동 내역
- 저서
- <4브레인 내면연금술>, <성수련으로 풀이한 소녀경>, <충전되는 에너지오르가즘 비법>, <오르가즘 혁명>, <기적의 복뇌건강법>, <배마사지 30분>, <뱃속다이어트 장기마사지>, <자유명상> 외 다수
- 역서
- <장기 氣마사지Ⅰ,Ⅱ>, <멀티 오르가즘 맨>, <멀티 오르가즘 커플>, <치유에너지 일깨우기>, <골수내공>, <오기조화신공> 외 다수
-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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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기마사지가 상기증 해소에 미치는 영향>(석사논문)
<빌헬름 라이히의 성이론 연구>(박사논문)
<A Pimple Management Method through Organ-Massage Inner Beauty>
(Journal of International Society of Life Information -Science)
<라이히 오르가즘론과 방중양생학의 비교> (도교문화연구 제42집)
- 국외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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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다이어트 장기마사지>
중국(北京科學技術出版社, 2008년 7월)과 일본(코스모21, 2011년 10월)에서 번역 출간됨